01 / 48
DF DECKFLIP
— 발표자료가 어려운 분들께 —

고민 말고,
DeckFlip 하세요

발표는 사흘 뒤인데 첫 장부터 막히셨다면. 질문 몇 개에 답하면 덱 한 편이 통째로 나오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은 말로 고치면 됩니다

읽는 분
발표자료를 처음 만들거나, 만들 때마다 밤을 새우는 분
읽는 시간
약 12분 · 48장
이 자료
DeckFlip으로 만든 DeckFlip 소개
차례 DECKFLIP

여섯 걸음이면
덱 한 편이 끝납니다

아래 칸을 누르면 그 장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이 덱도 눌러서 보는 자료입니다.

01
— Chapter One —
01.

발표 전날 밤

“파워포인트를 켰는데 첫 장에서 30분이 지나갔다.”
막히는 자리는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발표 전날, 시간이 사라지는 자리

내용을 몰라서 늦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개는 “어떻게 담을지”에서 멈춰 섭니다.

21:00
자료는 다 모았습니다
문서, 메모, 사진, 지난 학기 파일까지 폴더에 다 있습니다.
21:40
표지에서 멈춥니다
제목 글씨 크기를 세 번 바꾸고, 배경색을 두 번 바꿉니다.
23:20
일곱 장쯤에서 처음으로 되돌아갑니다
순서가 어색해서 앞장을 다시 손보고, 그러다 뒤가 밀립니다.
01:30
내용은 됐고, 이제 예쁘게
여백과 정렬을 손으로 맞추다 보면 새벽이 옵니다.
되풀이되는 지점
막힌 건 내용이 아니라 첫 화면입니다

할 말은 있는데 어디부터 놓을지 모를 때, 우리는 글이 아니라 빈 슬라이드와 씨름합니다. 시작만 있으면 그다음은 오히려 빠릅니다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막히는 자리는 세 군데뿐입니다

발표자료가 어렵다고 말할 때, 실제로 어려운 일은 이 셋 중 하나입니다.

하나
빈 화면

첫 장을 어떻게 열지 몰라서 커서만 깜빡입니다. 무엇을 써도 어색해 보입니다.

순서

할 말은 많은데 어느 것을 먼저 꺼낼지 모릅니다. 중간에 순서를 바꾸면 앞뒤가 다 흔들립니다.

보기 좋게 만들기

글씨 크기, 여백, 색 고르기. 배운 적 없는 일인데 결과물의 인상을 좌우합니다.

“내용은 머릿속에 다 있어요. 그걸 슬라이드로 옮기는 게 일이죠.”

— 발표자료를 만들어 본 거의 모든 사람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시간은 ‘만드는 일’ 쪽으로 몰립니다

생각하고 다듬는 데 써야 할 시간이, 옮기고 꾸미는 데 먼저 들어갑니다.

  • 1옮기기와 꾸미기가 절반 안팎을 가져갑니다. 슬라이드에 넣고, 줄 맞추고, 색을 고르는 일입니다.
  • 2구조를 짜는 시간은 오히려 짧습니다. 순서만 잡히면 금방 끝나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 3리허설은 늘 마지막에 밀립니다. 정작 발표의 잘잘못을 가르는 건 이 시간입니다.

오른쪽 배분은 경험에 근거한 ★추정입니다. 출처 있는 조사 결과가 아니며, 사람과 자료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발표자료 한 편에 드는 일의 시간 배분 ★추정 · 단위 %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시작이 빈 화면일 때와 아닐 때

같은 사람이, 같은 내용으로, 같은 시간에 시작해도 결과가 갈리는 이유입니다.

첫 장을 쓰는 데 30분

무엇을 써도 어색해서 지웠다 씁니다. 표지 하나에 30분을 쓰고 나면, 남은 스무 장은 시간에 쫓겨 만들게 됩니다. 결국 마지막 장은 글머리표 나열로 끝납니다

지웠다 쓰기글씨 크기 실험배경색 고르기뒤로 갈수록 조급

커서만 깜빡이는 첫 장

고칠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미 놓여 있는 장을 보면 사람은 바로 판단합니다. “이 장은 빼고, 이건 앞으로.” 비평은 창작보다 쉽습니다. 그래서 초안 한 편이 있는 쪽이 훨씬 빨리 끝납니다

순서 바꾸기한 장 빼기문장 다듬기리허설 시간 확보

이미 채워진 첫 장

위의 A · B를 눌러 비교해 보세요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보기 좋은 장은 규칙이 단순합니다

디자인을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아래 세 가지만 지켜지면 대부분 정돈되어 보입니다.

  • 1줄을 맞춥니다. 제목과 본문의 왼쪽 끝이 같은 선에 있으면 그것만으로 정돈되어 보입니다.
  • 2여백을 남깁니다. 꽉 채운 장보다 비워 둔 장이 잘 읽힙니다. 한 장에 한 가지만 담습니다.
  • 3크기로 순서를 만듭니다. 제목은 크게, 설명은 작게. 같은 크기의 글이 늘어서면 어디부터 볼지 알 수 없습니다.

DeckFlip이 만든 장은 이 규칙을 기본으로 깔고 시작합니다. 손으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줄이 어긋나고 크기가 같은 장

줄이 맞고 크기 차이가 있는 장

01 — 발표 전날 밤 DECKFLIP

필요한 건 완성본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초안 한 편입니다 빈 화면 앞에서 30분을 쓰는 대신, 이미 놓여 있는 서른 장을 보면서 “이건 빼고 저건 앞으로”라고 말하는 편이 훨씬 빠르고 결과도 낫습니다. DeckFlip이 하는 일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02
— Chapter Two —
02.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무엇을 발표하는지, 누구 앞에서 하는지. 그 정도만 답하면 됩니다.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화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왼쪽에서 말하고, 가운데에서 보고, 오른쪽에서 손봅니다. 익힐 것은 이 세 자리뿐입니다.

  • A대화 칸 — 처음 질문에 답하는 곳이자, 나중에 “세 번째 장을 다시 만들어 줘”라고 말하는 곳입니다.
  • B덱 화면 — 만들어진 장이 실제 크기로 보입니다. 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과 같습니다.
  • C손보기 칸 — 글자를 직접 고치거나 위치를 옮길 때 씁니다. 안 써도 됩니다.

처음 오신 분은 A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B와 C는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deckflip A · 대화 칸 무엇을 발표하나요? 동아리 활동 보고 몇 장 정도로 할까요? 알아서 해주세요 만들기 B · 덱 화면 만들어진 장이 차례로 쌓입니다 C · 손보기 글자 크기 위치 옮기기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무엇을 물어보나요

한 번에 하나씩 묻습니다. 아래 번호를 눌러 실제 질문과 답의 예시를 보세요.

무엇을 발표하시나요?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동아리 1년 활동을 신입생들에게 소개하려고요
좋습니다. 활동 소개로 잡고, 신입생이 궁금해할 순서로 짜 볼게요.
이 답이 정하는 것
이야기의 순서

주제 한 줄에서 장의 순서가 나옵니다. 무엇을 먼저 보여주고 무엇으로 끝낼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누가 보게 되나요?
1학년 신입생들이요. 동아리를 아직 잘 몰라요
그럼 줄임말과 내부 용어는 빼고, 사진과 짧은 문장 위주로 만들겠습니다.
이 답이 정하는 것
말의 높이

같은 내용도 신입생 앞과 심사위원 앞에서 쓰는 단어가 다릅니다. 문장의 길이와 어려운 말의 양이 달라집니다.

어떤 느낌이 좋으세요? 잘 모르겠으면 “알아서”를 고르셔도 됩니다.
밝고 단정한 느낌이요. 너무 화려한 건 부담스러워요
밝은 바탕에 강조색 하나만 쓰겠습니다. 글꼴은 읽기 편한 것으로 맞출게요.
이 답이 정하는 것
색과 글꼴

취향을 한 줄만 적어도 색감과 글꼴, 여백의 양이 함께 정해집니다. 나중에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반대로, 들어가면 안 되는 것이 있을까요?
회비 얘기는 빼주세요. 그리고 기능 나열처럼 지루한 건 싫어요
알겠습니다. 그 두 가지는 넣지 않겠습니다.
이 답이 정하는 것
빼는 것

넣을 것보다 뺄 것을 말해 주실 때 결과가 더 정확해집니다. 이 덱도 “가격 이야기는 빼달라”는 요청으로 시작했습니다.

번호를 눌러 다음 질문을 보세요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모르겠으면 ‘알아서’를 고르세요

모든 칸을 채우지 않아도 됩니다. 비워 두면 주제에 맞게 알아서 정해집니다.

이렇게 답해도 됩니다
“분량은 알아서, 색도 알아서”

장수·색·글꼴·발표 시간처럼 정하기 애매한 것은 비워 두시면 됩니다. 주제와 듣는 사람에 맞춰 무난한 값이 먼저 들어가고, 마음에 안 들면 그때 말로 바꾸면 됩니다

처음부터 정확히 정하려고 애쓰실 필요가 없습니다. 골라 놓고 보면 취향이 분명해집니다.

비워 둬도 되는 칸
장수 발표 시간 색과 글꼴 표지 제목 그래프 종류 입체 효과
가능하면 적어 주시면 좋은 칸
발표 주제 한 줄 듣는 사람 꼭 넣을 내용 빼고 싶은 것

아래 네 가지만 적으셔도 초안의 방향이 크게 달라집니다.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만들기’를 누른 뒤에 일어나는 일

기다리는 동안 화면에서 장이 하나씩 쌓입니다. 중간에 멈추거나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STEP 1
이야기 순서 잡기
주제를 몇 개의 묶음으로 나누고, 어느 묶음을 먼저 꺼낼지 정합니다.
STEP 2
장별 메시지 정하기
한 장에 한 가지 이야기를 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제목이 먼저 만들어집니다.
STEP 3
화면 만들기
글, 표, 그래프, 다이어그램을 장마다 다르게 놓습니다. 줄과 여백은 규칙대로 맞춰집니다.
STEP 4
넘치는 곳 손보기
한 화면을 넘어가는 장이 있으면 글을 줄이거나 배치를 바꿔 다시 맞춥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분량에 따라 다릅니다. 짧은 덱은 금방, 이 덱처럼 마흔 장이 넘는 자료는 좀 더 걸립니다. 그동안 창을 닫으셔도 만들던 자료는 남아 있습니다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도착하는 것은 한 장이 아니라 한 편입니다

표지부터 마무리까지, 순서가 이어지는 자료 한 편이 통째로 나옵니다.

표지

차례

본문

마무리

장마다 생김새가 다릅니다. 같은 카드 배치를 스무 번 반복하지 않고, 내용에 맞는 모양을 골라 씁니다. 지금 넘겨 보고 계신 이 자료가 그 예시입니다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첫 덱은 완성본이 아닙니다

그렇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길 기대하는 대신, 고치기 좋게 만들어 둡니다.

“처음 나온 것이 마음에 안 들어도 괜찮습니다. 다시 만들어 달라고 말하면 되니까요.”

— 이 덱을 주문한 분이 적어 주신 문장
  • ·마음에 드는 장은 그대로 둡니다.
  • ·어색한 장만 골라서 다시 만듭니다.
  • ·방향이 아예 다르면 처음부터 다시 요청합니다.

고치는 방법은 다음 장부터 하나씩 보여 드립니다.

02 — 질문 몇 개면 초안이 나옵니다 DECKFLIP

이 48장은 이렇게 채워졌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자료의 실제 구성입니다. 다른 숫자를 넣으면 그 숫자에 맞춰 짜입니다.

  • 38본문 — 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장입니다. 표·그래프·다이어그램·버튼이 들어가는 자리입니다.
  • 6장 나눔 — 큰 번호가 배경에 깔린 장입니다. 발표 중 “여기서 화제가 바뀝니다”를 알려 줍니다.
  • 2표지와 차례 — 자료의 얼굴입니다.
  • 2참고와 마무리 — 숫자의 출처를 밝히고, 다음에 할 일을 남깁니다.

이 덱(48장)의 구성 · 실제 집계

03
— Chapter Three —
03.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치세요

메뉴를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세 번째 장이 허전해요”라고 적으면 됩니다.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전문 용어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옆 사람에게 부탁하듯 적으시면 됩니다.

다섯 번째 장이 글이 너무 많아서 안 읽혀요. 좀 줄여줘
문장을 짧게 줄이고 세 덩어리로 나눠 다시 놓았습니다. 뺀 내용은 발표할 때 말로 하시면 됩니다.
달라지는 것
글의 양과 배치

문장을 줄이고, 남은 내용을 카드나 목록으로 나눕니다. 색과 글꼴은 그대로 둡니다.

여기 숫자 네 개 있는데, 표 말고 막대그래프로 보여줘
막대그래프로 바꾸고 값을 막대 위에 적어 두었습니다. 숫자는 그대로 씁니다.
달라지는 것
보여주는 방식

같은 숫자를 표로도, 막대로도, 원으로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잘 읽히는지 눈으로 보고 고르세요.

문장이 좀 딱딱해요. 신입생한테 말하듯 편하게 바꿔줘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바꾸고 문장을 짧게 다듬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
말투와 단어

듣는 사람이 바뀌면 같은 내용도 다르게 적어야 합니다. 딱딱한 말을 쉬운 말로 한 번에 바꿉니다.

일곱 번째 장은 필요 없어요. 빼고 뒤 순서 당겨줘
그 장을 빼고 쪽 번호를 다시 매겼습니다. 차례도 함께 고쳤습니다.
달라지는 것
장의 수와 순서

한 장을 빼면 뒤의 번호와 차례가 같이 정리됩니다. 손으로 다시 셀 필요가 없습니다.

네 가지 요청을 눌러 비교해 보세요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한 곳만 골라서 고치기

장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고치고 싶은 부분을 누르고 말하면 그 부분만 바뀝니다.

  • 1바꾸고 싶은 제목이나 카드를 한 번 누릅니다. 테두리가 생기며 그것만 선택됩니다.
  • 2“이 제목을 더 짧게”처럼 그 부분에 대한 말만 적습니다.
  • 3나머지 장과 다른 요소는 손대지 않습니다. 마음에 들던 부분이 사라질 걱정이 없습니다.

글자만 바꾸고 싶을 때는 직접 눌러서 타자로 고치셔도 됩니다. 말로 하든 손으로 하든 같은 결과입니다.

선택된 제목 하나만 테두리가 잡힙니다

이 제목, 더 짧고 힘 있게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통째로 다시 만들 때

방향이 아예 다를 때는 처음부터 다시 요청합니다. 아래 버튼으로 순서를 하나씩 넘겨 보세요.

1
“동아리 소개 자료 만들어줘”
주제만 적고 나머지는 비워 두었습니다. 무난한 20장이 나왔습니다.
2
아직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위 버튼으로 다음 요청을 보세요.
3
아직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1
“동아리 소개 자료 만들어줘”
무난한 20장이 나왔습니다.
2
“신입생용이니까 사진 위주로, 30장으로 늘려줘”
듣는 사람과 분량을 알려 주자 장의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3
아직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1
“동아리 소개 자료 만들어줘”
무난한 20장이 나왔습니다.
2
“신입생용이니까 사진 위주로, 30장으로 늘려줘”
장의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3
“회비 이야기는 빼고, 첫 장에 모집 안내를 넣어줘”
뺄 것과 넣을 것을 말하자 원하던 모양이 됐습니다. 세 번이면 대개 여기까지 옵니다.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말고, 세 번에 나눠 말해 보세요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색과 글꼴은 한마디면 바뀝니다

색 코드를 모르셔도 됩니다. “차분하게”, “밝게” 같은 말이면 충분합니다.

밝은 종이 바탕에 강조색 하나. 지금 이 덱이 쓰고 있는 색입니다. 발표장 조명이 밝아도 잘 보입니다.

동아리 활동 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한 일

어두운 바탕에 옅은 금색. 무대 조명이 어두운 자리나 제품 소개에 어울립니다.

동아리 활동 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한 일

흰 바탕에 파란 강조. 표와 그래프가 많은 보고용 자료에 무난합니다.

동아리 활동 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가 한 일
A · B · C를 눌러 같은 내용을 다른 색으로 보세요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장수는 나중에 정하셔도 됩니다

발표 시간이 줄면 장을 줄이고, 설명이 더 필요하면 늘립니다. 처음에 못 정해도 괜찮습니다.

48

이 덱의 장수입니다. 처음 요청에서 48장이라고 적었기 때문에 정확히 그만큼 만들어졌습니다. 비워 두었다면 주제에 맞는 분량이 알아서 정해졌을 겁니다

이렇게 말하면이렇게 바뀝니다
“10분 발표라 너무 길어요”비슷한 내용을 묶어 장을 줄이고, 빠진 설명은 말로 하도록 남깁니다
“20장으로 줄여줘”숫자에 맞춰 다시 짭니다. 표지와 차례, 마무리는 그대로 둡니다
“이 부분만 더 자세히”그 대목만 두세 장으로 나눠 늘립니다.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차례가 안 맞아요”장을 넣거나 뺀 뒤 차례와 쪽 번호를 다시 맞춥니다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같은 숫자를 표로 볼지 그림으로 볼지

한 번 넣은 숫자는 그대로 두고 보여주는 방식만 바꿉니다. 눌러서 두 가지를 비교해 보세요.

예시로 넣어 본 숫자입니다 · 어느 동아리의 학기별 신입 회원 수(가상)

학기신입 회원행사 횟수메모
2024-112명4회첫 모집
2024-218명6회교내 축제 참가
2025-126명7회신입생 설명회 시작
2025-231명9회공동 행사 2건

같은 숫자를 표로 본 모습 · 예시 숫자입니다

숫자는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만 바뀝니다
03 — 마음에 안 들면 말로 고칩니다 DECKFLIP

되돌릴 수 있으니 마음껏 시도하세요

고치기가 무서운 이유는 되돌리지 못할까 봐서입니다. 그 걱정은 없습니다.

되돌리기
방금 한 것을 취소

바꾸기 전으로 돌아갑니다. 여러 번 눌러 더 앞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비교
바꾸기 전과 후를 보고 고르기

바뀐 장을 보고 마음에 들면 두고, 아니면 돌립니다. 결정을 미리 하지 않아도 됩니다.

보관
만든 자료는 남아 있습니다

창을 닫아도 그대로 있습니다. 다음 날 다시 열어 이어서 고치시면 됩니다.

“한 번 해보고 아니면 되돌리면 됩니다. 그 마음으로 쓰실 때 가장 좋은 자료가 나옵니다.”

— 3장 마침
04
— Chapter Four —
04.

지금 보고 계신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설명보다 실물이 빠릅니다. 이 덱에 실제로 들어간 것들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이 덱을 주문한 문장

아래가 이 자료를 만들 때 실제로 적힌 내용입니다. 이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주제 칸에 적은 말

“발표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려운 분들에게 소개하는 DeckFlip 자료. 발표자료 고민 말고 DeckFlip 하세요”

덧붙인 말

“처음 몇 번의 질문으로 덱이 만들어지고, 안 맞는 건 다시 요청해서 만들 수 있으니까”

빼달라고 한 것
가격 이야기 요금제 설명 기능 나열 기술 자랑

그래서 이 48장 어디에도 그 이야기는 없습니다.

부탁한 것
  • ·정돈된 모양, 필요할 때만 표와 그래프
  • ·눌러서 보는 자료로 만들 것
  • ·입체 효과는 꼭 필요한 자리에만
  • ·전체 48장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눌러 보세요

종이에 인쇄된 자료와 달리, 발표 중에 눌러서 하나씩 보여 줄 수 있습니다.

01 · 문제
신입생은 동아리 이름만 보고는 무엇을 하는지 모릅니다

모집 기간에 받는 질문의 대부분이 “거기 뭐 하는 곳이에요?”입니다. 이름과 포스터만으로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02 · 지금까지의 방법
포스터 한 장과 선배의 입소문

붙여 놓은 포스터는 지나가며 3초 봅니다. 입소문은 아는 사람에게만 닿습니다. 둘 다 활동의 내용을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03 · 우리의 제안
1년치 활동을 사진 열 장으로 보여 주는 자리

설명회에서 넘겨 가며 보여 주고, 끝나면 링크로 남깁니다. 못 온 사람도 같은 것을 봅니다.

발표 중에는 이렇게 한 덩어리씩 열어 보여 주면 청중의 눈이 따라옵니다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표는 표대로, 그림은 그림대로

숫자가 다섯 줄을 넘으면 표가 낫고, 흐름을 보여 줄 때는 그래프가 낫습니다.

  • 값을 정확히 읽어야 할 때. 항목이 많고 각 줄에 설명이 붙을 때.
  • 막대몇 개를 서로 견줄 때. 막대 위에 값을 함께 적으면 표의 몫도 대신합니다.
  • 전체를 나눠 보여 줄 때. 조각이 다섯 개를 넘으면 읽기 어려워집니다.

어느 쪽이 좋을지 모르겠으면 그냥 숫자를 주고 “알아서 보여줘”라고 하셔도 됩니다.

보여줄 것알맞은 모양주의할 점
항목별 값 비교가로·세로 막대눈금은 0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시간에 따른 변화꺾은선점의 간격을 일정하게
전체 중의 비중원 그래프조각은 다섯 개 이하로
정확한 수치 목록숫자는 오른쪽 정렬
순서와 단계흐름도한 방향으로만 흐르게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한 장에 한 가지만 말합니다

제목이 곧 그 장의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이어 읽어도 발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 덱의 제목만 이어 읽으면
  • 04발표 전날, 시간이 사라지는 자리
  • 05막히는 자리는 세 군데뿐입니다
  • 09필요한 건 고칠 수 있는 초안 한 편
  • 15도착하는 것은 한 장이 아니라 한 편
  • 19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이렇게 이어 읽어서 말이 되면, 그 자료는 순서가 잡힌 것입니다.

할 말을 다 넣은 장

한 가지만 남긴 장

넘치는 내용은 버리지 말고 다음 장으로 넘기면 됩니다. 장수는 늘려도 괜찮습니다.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입체는 꼭 필요한 자리에만

이 장의 배경에서 종이 장들이 천천히 넘어가고 있습니다. 표지와 장 나눔에만 쓰고, 글 읽는 장에서는 뺐습니다.

직접 만져 보기
아래 버튼으로 배경을 바꿔 보세요

누르면 배경의 장이 도는 속도와 개수가 바뀝니다. 바뀐 값은 자료에 저장되어 다음에 열 때도 그대로입니다.

입체를 쓰는 자리
  • 표지와 장 나눔 — 잠깐 보고 넘어가는 장이라 배경이 움직여도 방해되지 않습니다.
  • ×글이 많은 장 — 배경이 움직이면 읽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뺐습니다.
  • ×표와 그래프 — 숫자를 읽는 자리에는 넣지 않습니다.

“입체 효과 빼줘” 한마디면 전부 사라지고, 종이 같은 자료가 됩니다.

04 — 지금 이 화면이 예시입니다 DECKFLIP

여기까지가 ‘만드는’ 이야기였습니다 남은 절반은 만든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링크로 보내고, 발표장에서 띄우고, 인쇄해서 나눠 주고, 다음 학기에 다시 열어 고치는 일. 자료의 수명은 발표가 끝난 뒤부터 시작됩니다

05
— Chapter Five —
05.

만들고 난 다음

보내고, 띄우고, 인쇄하고, 다시 엽니다. 파일을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보낼 때는 링크 하나면 됩니다

파일을 첨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소를 받은 사람은 웹 화면에서 그대로 봅니다.

  • 1받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열립니다. 인터넷 창만 있으면 됩니다.
  • 2글꼴이 깨지지 않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 열었더니 배치가 무너지는 일이 없습니다.
  • 3고치면 같은 주소가 최신 상태가 됩니다. 파일을 다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단체 대화방에 붙여 넣으면 미리보기가 뜹니다. 열어 보기 전에도 무슨 자료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 화면

컴퓨터

휴대폰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발표할 때 쓰는 것은 화살표 하나

넘기는 방법은 익히실 게 없습니다. 지금 이 자료도 같은 방법으로 넘어갑니다.

다음 장 이전 장 Space다음 장 Home첫 장 End마지막 장

마우스 휠이나 손가락으로 밀어도 한 장씩 딱 맞게 멈춥니다. 발표 중에 어중간한 위치에서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발표 전에 해두면 좋은 것
발표할 컴퓨터에서 한 번 열어 보기
인터넷 연결과 화면 크기를 미리 확인합니다
전체 화면으로 띄우기
브라우저 주소창이 사라져 화면을 꽉 채웁니다
인쇄본을 한 부 뽑아 두기
인터넷이 끊겨도 발표는 이어집니다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인쇄하면 종이 자료가 됩니다

화면에서 움직이던 것들은 멈춘 상태로, 한 장이 한 쪽이 되어 나옵니다.

  • ·버튼으로 열어 두었던 내용도 함께 인쇄됩니다. 눌러야 보이던 것이 종이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 ·배경 색과 그래프 색이 그대로 나옵니다. 흑백으로 바뀌어 버리지 않습니다.
  • ·PDF로 저장해 두면 메일에 첨부하거나 심사 서류로 낼 수 있습니다.

회의 자료로 낼 때는 인쇄본, 공유할 때는 링크. 같은 자료를 두 가지로 씁니다.

28쪽

29쪽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휴대폰에서는 세로로 다시 놓입니다

가로로 넓게 놓였던 두 칸이 위아래로 쌓입니다. 글자를 손가락으로 키우지 않아도 읽힙니다.

  • 1나란히 있던 두 칸이 한 줄로 쌓입니다. 설명이 위, 그림이 아래로 갑니다.
  • 2표와 그래프는 화면 폭에 맞춰 줄어듭니다. 옆으로 밀어서 보지 않아도 됩니다.
  • 3본문 글자는 일정 크기 아래로 줄지 않습니다. 작아져서 못 읽는 일이 없습니다.

지금 이 자료를 휴대폰으로 열어 보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표장 컴퓨터에서는 원래 모양 그대로입니다.

세로로 쌓인 모습

컴퓨터에서 보던 두 칸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발표가 끝난 뒤에 더 자주 엽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자료가 아니라, 다음에 이어 쓰는 자료가 됩니다.

다음 학기
숫자만 바꿔 다시 씁니다

“작년 숫자를 올해 것으로 바꿔줘”라고 하면 표와 그래프가 함께 바뀝니다.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자리
듣는 사람에 맞춰 고칩니다

같은 내용을 신입생용과 심사용으로 나눠 둘 수 있습니다. 말투와 분량만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함께 쓰기
링크를 넘겨 이어 만듭니다

다음 사람이 같은 자료를 열어 고칩니다. 누가 어떤 파일을 갖고 있는지 찾지 않아도 됩니다.

발표 자료를 매번 처음부터 만드는 이유는 지난 파일을 고치기가 더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고치기가 쉬워지면 한 번 만든 자료가 계속 쌓입니다

05 — 만들고 난 다음 DECKFLIP

여기까지가 한 편의 수명입니다

만들고, 고치고, 보내고, 발표하고, 다시 엽니다. 이 다섯 걸음이 한 자리에서 끝납니다.

만들기 질문에 답하기 고치기 말로 요청하기 보내기 링크 · 인쇄 발표 화살표로 넘기기 다시 열기 다음에 이어 쓰기 다음 발표는 여기서 다시 시작합니다
06
— Chapter Six —
06.

그럼, 지금 5분

읽는 것으로는 감이 안 옵니다. 한 편 만들어 보시면 3분 안에 아실 겁니다.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처음 5분에 하실 일

버튼을 눌러 순서를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네 걸음이면 첫 자료가 나옵니다.

1
주제를 한 줄로 적습니다
“동아리 1년 활동을 신입생에게 소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2
듣는 사람을 적습니다
 
3
기다립니다
 
4
한 군데만 고쳐 봅니다
 
1
주제를 한 줄로 적습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2
듣는 사람과 빼고 싶은 것을 적습니다
나머지 칸은 “알아서”로 두세요. 분량도 색도 지금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3
기다립니다
 
4
한 군데만 고쳐 봅니다
 
1
주제를 한 줄로 적습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2
듣는 사람과 빼고 싶은 것을 적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로 둡니다.
3
만드는 동안 다른 일을 하셔도 됩니다
장이 하나씩 쌓이는 것이 보입니다. 창을 닫아도 만들던 자료는 남습니다.
4
한 군데만 고쳐 봅니다
 
1
주제를 한 줄로 적습니다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됩니다.
2
듣는 사람과 빼고 싶은 것을 적습니다
나머지는 “알아서”로 둡니다.
3
만드는 동안 다른 일을 하셔도 됩니다
장이 하나씩 쌓입니다.
4
마음에 안 드는 장 하나만 고쳐 봅니다
“세 번째 장을 더 짧게”라고 적어 보세요. 이 한 번으로 사용법은 다 익히신 겁니다.
번호를 눌러 다음 걸음으로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이런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거창한 주제가 아니어도 됩니다. 눌러서 그대로 옮겨 적을 만한 문장을 보세요.

“조별 과제 발표 자료. 주제는 ○○, 10분 발표”

과제 제목과 발표 시간만 적으면 됩니다.

“동아리 1년 활동을 신입생에게 소개”

사진 자리를 비워 두었다가 나중에 넣으셔도 됩니다.

“졸업 논문 중간 발표. 교수님 세 분 앞에서”

듣는 사람을 적으면 말투가 그에 맞게 잡힙니다.

“이번 분기에 한 일을 팀장님께 보고”

한 일과 남은 일을 나눠 정리해 줍니다.

“새로 들어온 분들에게 우리 팀 일 소개”

내부 용어를 풀어 쓴 문장으로 만들어집니다.

“외부 회의에서 쓸 회사 소개 15장”

장수를 적으면 그 분량에 맞춰 짜입니다.

“우리 가게 메뉴와 이야기를 손님께 소개”

사진이 없어도 글과 도형만으로 정돈된 장이 나옵니다.

“공방 수업 안내. 처음 오시는 분들 대상”

순서와 준비물을 단계로 나눠 줍니다.

“지원 사업에 낼 사업 계획 요약”

표와 그래프가 들어간 보고용 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독서 모임에서 이번 책 소개”

인용을 크게 보여주는 장을 넣어 줍니다.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사진 자리를 넉넉히 잡은 배치로 만들어집니다.

“결혼식에서 틀 짧은 인사 자료”

글을 줄이고 큰 글씨로 보여주는 장이 나옵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적으셔도 됩니다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자주 하시는 걱정

처음 쓰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네 가지입니다.

Q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쓸 수 있나요?
메뉴를 익히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시는 일은 문장을 적는 것뿐입니다. 메신저로 부탁하듯 적으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잘못 눌러도 되돌리기가 있습니다
Q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들어가면 어떡하죠?
숫자와 사실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고 넣으셔야 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숫자는 애초에 넣지 않거나 추정임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고, 이 덱도 그 규칙을 지켜 6쪽 그래프에 ★ 표시를 달았습니다. 중요한 발표라면 마지막에 숫자만 따로 한 번 훑어보세요
Q기계로 만든 티가 나지 않을까요?
장마다 같은 모양을 반복하면 티가 납니다. 그래서 장마다 다른 배치를 쓰고, 뻔한 문장과 빈 숫자 나열을 피하도록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래도 어색한 문장이 보이면 그 부분만 고쳐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Q이미 갖고 있는 자료는 못 쓰나요?
쓰실 수 있습니다. 사진을 올리면 그 자리에 들어가고, 가지고 계신 문서나 발표 내용을 붙여 넣으면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장을 짭니다. 빈손으로 시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1 · Q2 · Q3 · Q4를 눌러 보세요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잘 나오게 하는 요령 세 가지

써 보신 분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
넣을 것보다 뺄 것을 말하세요

“가격 이야기는 빼줘”, “어려운 말 쓰지 마”처럼 빼고 싶은 것을 적으면 결과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누가 듣는지 꼭 적으세요

같은 주제도 신입생 앞과 심사위원 앞에서 달라야 합니다. 한 줄만 적어도 문장의 높이가 맞춰집니다.

한 번에 하나씩 고치세요

열 가지를 한꺼번에 적으면 엉킵니다. “이 장부터”라고 시작해 한 가지씩 말하는 편이 빠릅니다.

요령이라고 적었지만 결국 하나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그냥 말로 적어 주세요. 정리해서 적으려고 미루는 것보다, 지금 떠오르는 대로 적고 고치는 편이 훨씬 빠릅니다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시작 전에 정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아래 네 칸만 채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만들어진 것을 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1
무엇을 발표하나요
한 줄이면 됩니다. “○○ 활동 보고”, “○○ 제품 소개”
2
누가 듣나요
신입생 / 팀장님 / 심사위원 / 손님 — 아는 만큼만
3
꼭 들어가야 할 것
숫자, 사진, 마지막에 부탁할 말 같은 것
4
빼고 싶은 것
이것을 적으면 결과가 가장 크게 달라집니다
이렇게 적으면 충분합니다

“동아리 1년 활동을 신입생에게 소개하는 자료. 사진 위주로 밝게, 회비 이야기는 빼고, 마지막에 모집 안내를 넣어 주세요”

세 줄입니다. 이 정도면 첫 초안이 나옵니다. 나머지는 보고 나서 말로 고치면 됩니다.

06 — 그럼, 지금 5분 DECKFLIP

한 편 만들어 보시면
3분이면 아십니다 설명을 더 읽는 것보다 직접 한 편 만들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주제 한 줄만 적어 보세요. 마음에 안 들면 그때 고치면 되고, 고치는 방법은 방금 다 보셨습니다

참고와 주 DECKFLIP

이 자료에 쓰인 숫자에 대하여

발표 자료의 숫자는 어디서 왔는지 밝혀야 합니다. 이 자료도 그 규칙을 지켰습니다.

01 · 6쪽
발표자료 한 편에 드는 일의 시간 배분
★추정. 조사 결과가 아니라 만들어 본 경험에 근거한 어림값입니다. 사람과 자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02 · 17쪽 · 23쪽
이 덱의 구성(48장)과 장수
이 자료 자체를 센 값입니다. 본문 38 · 장 나눔 6 · 표지와 차례 2 · 참고와 마무리 2.
03 · 24쪽
학기별 신입 회원 수와 행사 횟수
표와 그래프의 모양을 보여주기 위해 지어낸 예시 숫자입니다. 실제 단체의 기록이 아닙니다.
04 · 27쪽
이 덱을 주문한 문장
이 자료를 만들 때 실제로 입력된 요청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05
인용문
5쪽과 25쪽의 문장은 특정 인물의 발언이 아니라, 흔히 듣는 이야기를 옮겨 적은 것입니다.
06
쓰지 않은 숫자
이용자 수, 절약되는 시간, 만족도 같은 숫자는 확인된 출처가 없어 넣지 않았습니다.
DECKFLIP

고민 말고,
한 편 만들어 보세요

주제 한 줄이면 됩니다. 첫 자료는 무료로 만들어 보실 수 있고,
마음에 안 드는 곳은 말로 고치면 됩니다

이 자료는 DeckFlip으로 만들었습니다 · 48장 ·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