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Trend Briefing · 디지털 마케팅

지금
마케팅이
벌어지는 자리

광고를 어디에 거는지가 아니라, 사람들이 시간을 어디에 쓰는지가 먼저 바뀌었습니다. 검색·영상·데이터·사람·콘텐츠 다섯 갈래로 2026년의 풍경을 봅니다

구성5개 갈래 · 28장
분량약 12분
기준2026년 8월
스크롤
목차

다섯 갈래로 나눠 봅니다

01

Chapter One

시선이
옮겨간 자리

사람들이 보는 화면이 바뀌면 광고가 놓일 자리도 따라 바뀝니다. 먼저 그 자리가 어디로 옮겨갔는지부터 봅니다

01 시선02 기계03 데이터04 사람05 콘텐츠
01 — 광고비의 무게중심

광고비의 무게중심이 화면 쪽으로 넘어갔습니다

TV·신문·옥외를 합친 것보다 인터넷 화면에 걸리는 광고가 더 커진 지 오래입니다. 지금은 그 안에서 다시 자리싸움이 벌어집니다.

넘어간 시점

디지털이 전체 광고비의 절반을 넘어선 것은 2010년대 후반입니다. 그 뒤로는 되돌아간 해가 없습니다

지금 벌어지는 일

같은 디지털 안에서도 검색·소셜에 몰려 있던 돈이 쇼핑앱과 커넥티드 TV로 번지고 있습니다

숫자를 볼 때

집계 기관마다 디지털의 범위가 달라 수치도 몇 %씩 벌어집니다. 방향만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체 광고비 가운데 디지털이 차지하는 몫 (%)

업계 추정치 종합 · 2025년 이후 값은 ★추정

01 — 짧은 영상

하루에 700억 번 재생됩니다

0 억 회

유튜브 쇼츠의 하루 조회 수 · Alphabet 발표 (2023)

0억 명

틱톡이 밝힌 미국 내 사용자 수입니다. 한 나라에서만 이 규모입니다

TikTok 공개 (2024)
30

브랜드가 이야기를 다 하기엔 짧고, 사람이 하나를 기억하기엔 충분한 길이입니다

숏폼 영상의 표준 길이
01 — 사례 감상

짧은 영상이 만든 장면들

광고비를 크게 쓴 캠페인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올린 영상에서 시작해 매대까지 흔들린 사례들입니다.

02

Chapter Two

기계가
광고를 만든다

찍고 고르고 붙이던 일이 문장 몇 줄로 줄었습니다. 만드는 방식이 바뀌자 만드는 양과 종류가 함께 바뀌었습니다

01 시선02 기계03 데이터04 사람05 콘텐츠
02 — 만드는 방식

제작 과정에서 촬영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모델·장소 섭외가 필요했던 자리에 문장이 들어왔습니다. 큰 브랜드의 연말 광고가 통째로 이 방식으로 나온 해가 2024년입니다.

촬영 한 번, 소재 몇 개

기획서를 쓰고 콘티를 그리고 하루 이틀 찍었습니다. 결과물은 길이만 다른 몇 개 버전이었습니다

문장 한 줄, 소재 수백 개

배경·모델·계절·문구를 바꿔 가며 하루에 수백 개를 뽑습니다. 반응이 좋은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버립니다

코카콜라는 2024년 11월 크리스마스 광고를 생성 AI로 제작해 공개했습니다 · 관련 보도 (2024)

촬영 기반 6소재 개수
생성 기반 480소재 개수 ★추정
02 — 사람마다 다른 화면

같은 캠페인인데 화면이 사람마다 다릅니다

한 편의 광고를 모두에게 보여 주던 방식이 줄었습니다. 썸네일 한 장, 문구 한 줄까지 보는 사람에 맞춰 갈아 끼웁니다.

캠페인 첫 방문자장바구니에 담아둔 사람한 번 산 사람 자주 사는 사람한동안 안 온 사람선물용으로 본 사람가격만 비교한 사람

썸네일부터 다릅니다

영상 서비스는 같은 작품에도 사람마다 다른 대표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배우를 앞세울지 장면을 앞세울지가 갈립니다

서비스 기술 공개 자료 (2017)

문구도 자동으로 갈립니다

제목·설명·이미지를 여러 개 넣어 두면 광고 시스템이 조합을 바꿔 가며 반응이 좋은 쪽을 더 자주 내보냅니다

주요 광고 플랫폼 공식 문서

대신 만들 것이 많아집니다

버전이 늘어난 만큼 검수할 것도 늘었습니다. 브랜드가 지켜야 할 색과 말투를 어떻게 유지할지가 새 숙제가 됐습니다

업계 공통 지적 사항
02 — 답변 속 브랜드

브랜드가 검색 결과가 아니라 답변 안에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링크를 열지 않고 요약만 읽고 나가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요약문에 이름이 불리는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됐습니다.

겨울 여행 캐리어 추천
AI 답변

20인치대는 A 브랜드의 확장형이 기내 규정에 맞아 자주 언급되고, 내구성만 보면 B 브랜드의 알루미늄 라인이 꼽힙니다. 가격대를 낮춘다면 C 브랜드가 대안으로 나옵니다

여행 매체사용기 블로그커뮤니티 글제조사 페이지
01

이름이 불리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순위가 아니라 문장 안에 언급되느냐가 노출을 가릅니다. 광고 자리도 링크 자리도 아닌 세 번째 자리입니다

02

인용되는 글이 따로 있습니다

답변은 공식 페이지만 인용하지 않습니다. 사용기·커뮤니티 글·비교 기사가 함께 끌려 들어옵니다

03

클릭이 줄어도 이름은 남습니다

사이트 방문이 줄어드는 대신 브랜드 이름을 듣는 횟수는 늘어납니다. 성과를 세는 방법이 흔들리는 지점입니다

02 — 사례 감상

AI가 들어간 캠페인 네 편

기술을 자랑한 캠페인이 아니라, 기술이 아이디어의 재료로 쓰인 쪽을 골랐습니다.

2022

케첩을 그려 달라고 했더니

이미지 생성 AI에 케첩을 그려 달라고 반복해 물었더니 계속 그 브랜드의 병 모양이 나왔습니다. 그 화면들을 그대로 광고로 썼습니다

Heinz · A.I. Ketchup
2021

배우 한 명이 동네 가게 수천 곳을 부릅니다

유명 배우의 얼굴과 목소리를 합성해, 광고 속 가게 이름만 지역마다 바꿔 넣었습니다. 작은 가게들이 자기 이름이 나오는 광고를 갖게 됐습니다

Cadbury · Not Just a Cadbury Ad
2021

1999년의 선수와 2017년의 선수가 붙습니다

과거 경기 영상에서 움직임을 학습해, 같은 선수의 두 시절을 한 코트에서 맞붙게 만들었습니다

Nike · Never Done Evolving
2023

팬이 만든 그림이 광고판에 걸립니다

브랜드 자산을 AI 도구에 열어 두고 누구나 작품을 만들게 했습니다. 잘 만든 작품은 뉴욕과 런던의 옥외 광고판에 올라갔습니다

Coca-Cola · Create Real Magic
03

Chapter Three

데이터의
규칙이 바뀌었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봤는지 따라다니던 방식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 브랜드가 직접 만나는 자리의 값이 올랐습니다

01 시선02 기계03 데이터04 사람05 콘텐츠
03 — 직접 가진 데이터

브랜드가 직접 만나는 자리의 값이 올랐습니다

남의 집에서 빌려 쓰던 정보가 줄어들자, 앱·멤버십·문자처럼 브랜드가 직접 쥐고 있는 접점이 다시 중요해졌습니다.

브랜드가
직접 가진 기록
자사 앱 멤버십 문자·알림 고객센터 오프라인 매장 뉴스레터

정확도가 다릅니다

추정으로 붙인 관심사와 달리, 실제로 산 기록과 문의한 내용은 틀릴 여지가 적습니다

모으는 데 시간이 듭니다

광고를 사면 내일부터 노출되지만, 회원 정보는 몇 년을 쌓아야 쓸 만해집니다. 늦게 시작한 곳이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동의를 받아야 씁니다

어디에 쓰는지 알리고 동의를 받는 절차가 함께 무거워졌습니다. 데이터를 가진 만큼 관리 책임도 커집니다

03 — 파는 곳이 광고판

물건을 파는 곳이 광고판이 되었습니다

검색 결과 위에 뜨는 상품 자리를 파는 사업입니다. 사는 순간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성과를 세기도 쉽습니다.

아마존 광고 사업 매출 (십억 달러)

Amazon 연간 실적 공시 · advertising services 항목

3년 만에 1.8배

2021년 312억 달러였던 광고 매출이 2024년 562억 달러가 됐습니다. 쇼핑몰 하나가 대형 매체가 된 셈입니다

국내도 같은 자리를 만듭니다

쇼핑앱과 포털의 상품 검색 화면에도 같은 광고 자리가 붙었습니다. 배달앱의 상단 노출도 성격이 같습니다

브랜드에겐 새 협상 상대

이제 유통사는 물건을 받아 주는 곳이면서 광고를 파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한 회사와 두 가지 계약을 맺게 됐습니다

03 — 돈이 모이는 곳

2024년 광고 매출, 세 회사의 크기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화면을 가진 곳으로 광고비가 몰립니다. 셋 다 자기 서비스 안에서 광고를 팝니다.

2024년 연간 광고 매출 (십억 달러)

각 사 2024 연간 실적 공시 기준 · 유튜브는 Alphabet이 따로 밝힌 광고 매출

메타

피드와 릴스, 메신저까지 묶여 있습니다. 광고가 매출의 거의 전부입니다

아마존

사려는 사람 앞에 붙는 광고입니다. 유튜브를 넘어선 지 몇 해 됐습니다

유튜브

Alphabet 전체 광고에서 따로 떼어 밝히는 숫자입니다. 이 금액에 구글 검색 광고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04

Chapter Four

사람이
매체가 된다

방송국이 하던 일을 개인이 합니다. 브랜드는 자리를 사는 대신 사람과 관계를 맺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01 시선02 기계03 데이터04 사람05 콘텐츠
04 — 크리에이터 산업

혼자 찍어 올리던 일이 하나의 산업이 됐습니다

한 투자은행은 이 시장이 2027년 4,8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광고와 후원, 구독과 커머스가 한데 묶인 숫자입니다.

크리에이터 산업 규모 전망 (십억 달러)

Goldman Sachs Research 전망 (2023) · 2027년은 전망치

0 십억 달러

2027년 전망 규모입니다. 2023년 추정치의 약 두 배입니다

모델 대신 사람

브랜드가 유명인 한 명을 크게 쓰는 대신, 분야별로 팔로워가 적은 사람을 여럿 씁니다. 반응이 더 정확하게 잡힙니다

광고와 콘텐츠의 경계

협찬 표기가 의무가 되면서 광고인지 아닌지는 분명해졌습니다. 대신 어디까지 맡길지를 두고 브랜드가 고민합니다

04 — 팬이 모이는 자리

팬이 모이는 자리를 브랜드가 직접 만듭니다

소셜 계정은 빌린 땅입니다. 알고리즘이 바뀌면 하루아침에 닿는 사람이 줄어드니, 자기 집을 짓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01

전용 앱과 커뮤니티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전용 공간을 회사가 직접 운영합니다. 소식·굿즈·공연 예매까지 한 곳에서 돕니다

02

달리기 모임과 클래스

스포츠 브랜드는 앱으로 기록을 모으고 오프라인 모임을 엽니다. 제품을 파는 자리가 아니라 습관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03

채팅방이 본진이 되는 경우

게임과 웹툰은 채팅 서비스 안 서버가 공식 창구입니다. 공지도 사고도 그 안에서 먼저 퍼집니다

04

뉴스레터의 귀환

알고리즘을 거치지 않고 메일함에 바로 닿습니다. 오래된 방식인데 지금 다시 열어 보는 비율이 높습니다

팔로워 수는 빌린 숫자입니다. 연락처와 방문 기록만 브랜드가 들고 나갈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 자주 인용되는 표현
04 — 사는 사람의 영상

사는 사람이 찍은 영상이 광고 자리에 걸립니다

잘 만든 광고보다 서툰 후기 영상이 더 팔리는 일이 반복되자, 브랜드가 그 영상을 사서 광고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반 사용자#사고보니
일반 사용자#언박싱
브랜드 공식#광고

해시태그가 매대가 됐습니다

사고 나서 올린 영상들이 한 태그 아래 쌓입니다. 사람들은 그 태그를 검색해 살지 말지를 정합니다

브랜드는 소유권을 삽니다

반응이 좋은 사용자 영상의 사용 권리를 사서 광고 소재로 돌립니다. 새로 찍는 것보다 성과가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대가는 밝혀야 합니다

돈이나 물건을 받았다면 표기가 필요합니다. 숨기면 브랜드가 먼저 다칩니다

국내 표시광고 심사지침 및 각 플랫폼 협찬 표기 규정

05

Chapter Five

콘텐츠가
멈춰 있지 않다

보기만 하던 화면이 누르고 참여하는 화면으로 넘어왔습니다. 마지막 갈래에서는 그 변화를 직접 눌러 봅니다

01 시선02 기계03 데이터04 사람05 콘텐츠
05 — 누르는 콘텐츠

청중이 화면을 누르는 순간 콘텐츠가 됩니다

퀴즈·투표·계산기처럼 손이 닿는 콘텐츠는 머무는 시간이 길고, 그 자체가 자료가 됩니다. 아래 항목을 눌러 보세요.

요즘 새 브랜드를 가장 먼저 알게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0

집계는 이 화면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종이나 PDF로는 만들 수 없는 종류의 자료입니다

05 — 실시간으로 파는 방송

방송과 매장이 한 화면에서 만납니다

보면서 묻고, 답을 듣고, 그 자리에서 삽니다. 홈쇼핑이 하던 일을 앱 안으로 옮긴 뒤 속도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방송이 켜집니다

진행자가 제품을 쓰면서 보여 줍니다. 편집이 없어 실수도 그대로 나갑니다

💬

댓글이 올라옵니다

사이즈·배송·성분 질문이 실시간으로 붙습니다. 답변이 곧 상세페이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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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에만 열립니다

할인 코드와 수량이 방송 시간에만 걸립니다. 지금 사야 할 이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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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떠나지 않고 삽니다

영상 위에 결제 버튼이 겹쳐 있습니다. 보다가 사는 사이에 다른 화면이 없습니다

국내 주요 포털과 메신저는 2020년에 라이브 판매 기능을 열었고, 한 글로벌 영상 앱은 2023년 9월 미국에서 앱 안 상점을 시작했습니다. 방송·댓글·결제가 한 화면에 겹쳐 있다는 점이 공통점입니다

각 사 공식 서비스 발표 (2020 · 2023)
05 — 계속 돌아가는 산출물

이 화면은 지금도 계산되고 있습니다

오른쪽 그림은 저장된 이미지가 아닙니다. 이 슬라이드가 열려 있는 동안 1초에 수십 번씩 다시 그려지는 중이고, 값을 바꾸면 즉시 반응합니다.

문서로 굳은 자료

내보내는 순간 그림이 됩니다. 표도 차트도 인터랙션도 한 장의 픽셀로 눌러 담깁니다

웹으로 만든 자료

열릴 때마다 다시 계산합니다. 화면 크기에 맞춰 다시 배치되고, 눌러서 값을 바꿀 수 있습니다

1

파일 하나가 아니라 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2

링크만 있으면 폰에서도 같은 것이 열립니다

3

발표가 끝나도 고쳐 쓰고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이 발표자료는 DeckFlip으로 만들었고,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그 결과물 자체입니다

실시간
중심 노드1 떠 있는 점70 이어진 선0
정리

다섯 갈래로 정리한 2026년

각 칸을 누르면 그 갈래의 첫 장으로 돌아갑니다.

참고 자료

이 자료에 쓰인 출처

수치는 발표 시점에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추정이 붙은 값은 공식 발표가 아닌 업계 추정치입니다.

기업 공시
  • Amazon, Annual Report — advertising services 매출 (2021—2024)
  • Meta Platforms, 2024 연간 실적 발표 — 광고 매출
  • Alphabet, 2024 연간 실적 발표 — YouTube ads 매출
플랫폼 공식 발표
  • Google I/O 2024 — 검색 AI 요약 도입
  • Google I/O 2025 — 대화형 검색 화면 공개
  • Google Chrome — 서드파티 쿠키 관련 발표 (2020 · 2024 · 2025)
  • Apple — 앱 추적 투명성 시행 공지 (2021)
  • Alphabet — YouTube Shorts 일 조회 수 언급 (2023)
  • TikTok — 미국 사용자 수 공개 (2024)
리서치
  • Goldman Sachs Research, The Creator Economy (2023)
  • UBS — 대화형 AI 사용자 추정 (2023.2)
  • 광고비 집계 기관 공개 추정치 종합 — 디지털 비중 (★추정 포함)
캠페인 · 규정
  • Heinz, A.I. Ketchup (2022) · Cadbury, Not Just a Cadbury Ad (2021)
  • Nike, Never Done Evolving (2021) · Coca-Cola, Create Real Magic (2023)
  • 공정거래위원회 —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 정리하며 —

트렌드는 도구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쓰는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화면이 옮겨가면 광고가 따라가고, 만드는 방식이 바뀌면 만드는 양이 바뀝니다. 다음 한 해도 같은 순서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선기계데이터사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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